2020년 6월 7일 주일 가정예배 안내

2020.06.06 17:00

교회 조회 수:20

6월 7일 주일 가정예배 안내

온라인으로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가정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안내문을 공지합니다

아래 안내 절차를 따라서 각 가정별로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1. 온 가족이 함께 한 자리에서 드릴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하시기 바랍니다. (예: 거실 등) 

2. 예배 인도를 맡을 분을 선정하시기 바랍니다

   * 가급적 각 가정의 가장 또는 영적인 가장

3. 인도를 맡으신 분들은 미리 예배순서를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찬송 및 성경봉독설교문등을 미리 체크하기

4. 예배를 드리시기 전에 예배 드릴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 단정한 옷사전 화장실 사용휴대폰 사용 말 것 등

5. 온라인 헌금 안내: 

   헌금을 온라인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헌금시 보내시는 분의 성명만 기입해 주시고자세한 내역은 카톡으로 재정부 이덕장로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예: 십일조감사주일선교구제교육 )

   *제일스페인교회 계좌번호

   ES25 0081 1781 5900 0102 1309  

   Iglesia Coreana Jeil Spain

   Banc Sabadell

 

 

6월 7(주일오전 11

주일 오전 예배 순서

 

1. 신앙고백 --------- 사도신경 --------- 다같이

   *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하심으로 주일 오전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찬송 ---------10 --------- 다같이 

  * 찬송가 10장을 부르겠습니다

3. 성경봉독 --------- 신명기 Deuteronomio 8:1-20 (구 p.274) --------- 인도자

   *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신명기 8:1-20 입니다그 후 인도자의 봉독

4. 설교 --------- "기억하고 순종하라!" --------- 인도자

   * 목사님이 주신 설교문을 대독하겠습니다그 후 설교문 대독

     설교문 대독 후 합심기도 (*합심 기도문을 읽고, 약 4~5분 정도 통성으로 기도 후 인도자의 마무리 기도)

 

* 합심 기도제목

1) 과거를 기억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도록

2) 온 성도들의 영육간의 면역력 강화와 경제적 어려움에서 주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위해서

3) 일선에서 헌신하는 모든 의료진들에게 힘을, 정부 관료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속히 백신이 개발되어 치유되어 일상의 회복과 예배의 회복이 되도록

4) 유럽에 제2의 종교개혁과 전세계에 부흥이 임하도록

 

5. 헌금 --------- 449 --------- 다같이

   * 찬송가 449장을 부르시며 헌금하시겠습니다.

   * 헌금시간은 위의 헌금안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6. 폐회 --------- 주기도문 --------- 다같이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 예배 후 광고

모임

1. 오늘 오후 3시 피택자 온라인 교육 있습니다.

2. 오늘 오후 5시 청년부 온라인 교리공부 있습니다.

3. 오늘 오후 6시 30분 임시당회로 모입니다. 

 

알림

1. 유치/유년부 성경 암송: 6월 28일(주일) 

  * 유치/유년 1부: 시46:1-3 / 유년 2부: 시46:1-5

2. 유치/유년부 및 중/고등부는 각 가정별로 보내드리는 영상으로 예배 및 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3. 각 가정별로 가정예배를 드리시며, 더욱 기도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가정 예배 순서와 기도 내용은 주보 안면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4. 온라인 헌금 안내: 

헌금을 온라인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헌금시 보내시는 분의 성명만 기입해 주시고, 자세한 내역은 카톡으로 

재정부 이덕장로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예: 십일조, 감사, 주일, 선교, 구제, 교육, 등등)

* 제일 스페인 교회 계좌번호(Iglesia Coreana Jeil Spain):

ES25 0081 1781 5900 0102 1309 

Banc Sabadell

 

교우소식

1. 병중에 있는 성도들과 출타중인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6월 7일(주일) 설교문]
기억하고 순종하라! (신명기 8:1-20)
 

지금 이 시간 예배 드리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 세월을 보내며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요단강을 건너기 전 모압 평지에서 모세가 행한 설교들을 모은 책입니다본문 8장은 모세가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제2세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 40년 세월을 돌아보면서 지난 날의 교훈을 잊지 말고 앞으로 들어갈 가나안 땅에서 주님의 말씀을 잘 지켜 행할 것을 권면합니다

이 말씀은 마치 올 해 교회설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교회를 향해서 주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또한 지금 광야 같은 이 땅을 걸어가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비록 약 3400년 전의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 의해 전해 진 말씀이지만오늘날 광야 같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지난 날의 교훈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오직 주님의 말씀 붙들고 살라는 주님의 음성이기도 합니다오늘 말씀이 여러분들의 삶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 8장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첫 번째 부분인 1-5절까지는 과거 조상 세대들의 광야 길을 기억하고 그 길에서 교훈을 얻는 것이 주제이고둘 째 부분인 6-20절까지는 앞으로 얻게 될 가나안 땅에서의 풍요로움을 결코 자신의 힘으로 얻은 것으로 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이 주신 복임을 잊지 말고 계명을 지켜 행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과거를 통해 교훈을 기억하고 잊지 말고미래에는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먼저첫 번째 부분인 과거를 통해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할 교훈이 무엇인지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모세는 본문 1절에서 먼저 이 말씀을 듣는 백성들에게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얻게 될 것이다라고 권면합니다. 2절부터는 광야 40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를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40년의 광야 길을 걷게 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심을 밝히고 있습니다이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가데스바네아에서의 불순종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광야 생활에 들어가게 됩니다비록 그들의 불순종이 원인이 되었지만그럼에도 그들은 주님의 인도하심을 40년간 받게 됩니다물도음식도 없으며낮 동안의 태양을 피할 곳도밤 동안의 추위를 피할 곳도 없는 막막한 오직 고난과 부족함으로 채워진 광야이지만그러나 주님만은 늘 함께 계셨던 곳입니다더군다나 주님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던 곳이었습니다이것을 기억하고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이런 의미에서 광야는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주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의 현장인 것입니다지금 우리는 광야 같은 길을 걸어갑니다모든 것이 부족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경험한 것처럼무엇을 먹고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한 심정으로 이 광야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그러나 기억하시고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광야 속에서 주님은 단 한번도 그들을 떠나신 적이 없으시고 광야 40년을 매일 같이 만나로 구름 기둥불기둥으로 그들의 삶을 인도하셨습니다광야 같은 이 길에 더욱 주님을 깊이 만날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뿐만 아닙니다왜 그들의 삶을 인도하셨는가요그 이유는 2,3절에, ‘너를 낮추시며 주리게 하시고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떤지말씀을 지켜 행하는지 아닌지를 시험하시기 위해서’ 입니다가장 먼저는 그들을 낮추시되 주리게 하셨다라고 말씀합니다먹을 것마실 것입을 것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때는 오직 외부의 도움을 통해서만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질병의 위험을 걱정하지만아프리카나 다른 빈민 도시들에서는 바이러스보다 지금 당장 먹을 것이 없어 생계를 더욱 걱정하고 있습니다이들은 외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외부의 도움 없이는 도무지 살아갈 수가 없는 형편인 것입니다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러한 상태였습니다그들은 외부의 도움 없이는 그 황폐한 광야에서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인 것입니다바로 이러한 극한의 환경에서 절대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함을 통해 그들은 더욱 낮아지는 것입니다인생은 높아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조금 다른 사람보다 나은 것이 있거나먹고 살만하면그것을 마치 자신의 노력과 자신의 재능과 힘으로 생각하고 마음이 높아져서 하나님을 구하지 않습니다그러다가 하나님을 잊어 버리지요그래서 잠언30장 아굴의 잠언에서 저자는 두 가지 기도를 올리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입니다바이러스로 인해 경제활동이 중지가 되고 앞으로의 생계가 힘든 지금의 상황은 광야와 같습니다이런 환경에서 성도는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이를 통해서 나를 낮추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배워야 합니다오직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자 하는 지극히 낮은 마음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이 마음을 배울 수 있다면이것은 놀라운 은혜입니다왜냐하면하나님은 마음이 가난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때문입니다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앞으로 생계가 어렵고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십니까만일 여러분들이 이번 일로 인해 마음이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더욱 주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법을 배운다면여러분들은 분명 주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광야는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 외에는 기대할 것이 없는 곳입니다하나님은 광야에서 그들을 위해 만나를 먹이셨습니다하늘에서 만나가 이슬처럼 내렸습니다이것은 누구도 상상할 수도 없고 경험하지 못한 일인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낮추시고 주리게 하심으로 그들이 절대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셔서 결국 하늘로부터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만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양식입니다하나님께서 직접 그들을 먹여주신 생명 양식입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를 걸으며사람은 자신의 힘이 아닌신비로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의 손길로 살아가는 것을 경험으로 배웠습니다사람은 떡으로만이 아닌여호와의 입으로는 나오는 신비로운 은혜의 말씀으로 살아감을 체험을 통해 깨닫게 된 것입니다6장에서 예수님은 생명의 떡임을 선포하셨습니다곧 사람은 육신의 떡이 아닌 신비로운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영생을 얻을 수 있음을 선언하시는 것입니다이러한 예수님의 자기 선언은 단순히 억지주장이 아니라사탄의 시험을 통해서 확증이 되었습니다사탄은 광야에서 40일 금식하신 예수님을 향해, ‘이 돌들을 떡으로 만들어서 먹으라고 시험합니다그 때 주님은 바로 이 말씀을 신8:3을 인용하시면서 마귀의 시험을 이기십니다첫째 아담은 사탄의 유혹으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먹음으로 결국 죄가 들어와서 영적사망을 당하게 됩니다그러나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은 그 모든 사탄의 유혹을 생명 양식인 말씀으로 이기시어 영원한 생명을 믿는 자들에게 나누어주십니다영적으로 죽은여전히 첫째 아담 안에 속한 자들은 오직 육신적인 것먹고 마시는 것에 인생의 의미를 둡니다그들은 사람은 오직 떡으로만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영적 생명을 얻는 자들은 떡이 아닌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야 함을 믿습니다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판 에서의 길을 따르지 않습니다마음이 낮아지고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들은 사람은 떡이 아닌 신비로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수 있음을 고백하고진정 영적 양식에 갈급해 합니다의에 굶주리고 목말라합니다주님의 말씀을 사모합니다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갈급해 하듯이 여호와의 말씀에 갈급해 합니다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고자 합니다꿀보다 더 달콤한 주님의 말씀에서 기쁨을 얻습니다그 말씀을 참으로 사랑합니다종교개혁가들은 사람이 떡이 아닌말씀을 통해서 살아야 함을 깨달았기에 개혁의 우선순위를 성경번역에 두었습니다종교개혁의 후예들은 머나먼 조선 땅을 위해 한글로 성경을 번역했습니다조선 시대에 선교사들이 들어오기도 전에 성경이 먼저 들어오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존로스의 한글성경은 조선의 형제들에 의해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만주 땅에서 번역한 성경을 조선에 가지고 들어왔습니다왜냐하면 바로 사람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아야 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영혼의 말씀이 들어가는 곳 마다 놀랍게도 굶주린 자들에게 육신의 떡도 먹게 되었습니다조선에도 말씀이 들어가고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굶주림에 해방되어 갔습니다오늘날에도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가치 있게 여기는 민족과 나라는 굶주림에 해방되는 것을 봅니다지금 당하는 모든 어려움모든 광야 같은 고난과 궁핍에서 벗어나고 해방되는 길은 우선적으로 말씀을 가장 최우선의 삶의 가치관으로 삼고 오직 여호와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을 사모하고 갈급해 할 때 그 영혼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16절 말씀처럼마침내 영육간의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이 낮아지고 겸손해져서 여호와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을 사모할 때 그들은 만나를 먹고 의복이 헤어지지 않고 발이 부릍지 아니했습니다비록 이 모든 고난이 여호와의 징계라 할지라도 다시 마음을 낮추고 겸손히 여호와의 말씀을 사모하며 나아올 때 이러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이런 은혜를 경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행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6절부터 20절까지는 앞으로 들어가게 될 가나안 땅이 어떤 땅이고 그 땅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6절이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이제는 말씀을 사모하는 것을 넘어 그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주님께서 주시는 땅은 풍요로운 땅입니다샘이 흐르고 밀과 보리와 포도와 무화과와 감람나무와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먹고 마시는 것에 부족한 곳이 없는 땅입니다더 이상 육신을 위한 만나가 내릴 필요가 없는 땅입니다그러나 그 땅에서 분명 주의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14절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17절에, ‘두럽건대 네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하나님이 주시는 가나안 땅에서 백성들은 두 가지를 조심해야 합니다교만하여 여호와를 잊어버리는 것과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이러한 재물을 얻었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사람은 너무나 쉽게 지난 날의 힘들고 어려웠던 때를 잊어버리고 살만 하면 또 다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지금의 바이러스 사태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주님께서 은혜주셔서 치료제나 백신이 빨리 개발되면빠른 시간 내에 회복이 일어날 것입니다.그럴 때 사람들은 또 다시 너무나 쉽게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마치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힘으로 회복된 것 인양 교만하기 시작합니다이를 조심해야 합니다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143: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여호와를 잊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기 위해서 백성들은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귀로만 듣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손과 발을 통해서 실천해야 합니다이론만 가지고는 안됩니다우리가 무엇을 하든운동을 하든 일을 하든 전문직의 일을 하든 가장 먼저 이론을 배웁니다그리고 나서 실습을 합니다그렇게해야 진정 이것이 나의 것이 됩니다마찬가지로 우리가 말씀만 사모하고 말씀만 많이 안다고 그만 두어서는 안됩니다그것은 이론입니다성경공부이고 설교를 듣는 것이고교리를 배우는 것이고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지이 말씀을 실천하지 않고 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그렇게 주님께서도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으면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이 쉽게 무너진다고 하셨습니다여러분들이 마음을 낮추고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말씀 앞에 여러분들의 모든 자존심을 내려놓고 말씀에 가장 작은 부분부터 실천하시기 바랍니다사람은 너무나 고집스럽고 자신이 만들어 놓은 울타리 과거라는 틀 속에 살아 갈려고 합니다그래서 말씀에 의해 자신이 깨어지는 것을 원치 않고 자신이 쳐 놓은 틀 속에 맞는 것만 붙잡을려고 합니다자신의 신념자신의 가치관자신의 울타리를 넘어오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 말씀이라도 배격하고자 합니다결코 말씀 앞에 자신을 깨뜨리지 않습니다말씀 앞에 자신의 자존심가치관감정지식을 내려 놓아야 말씀을 참으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말씀을 순종한다는 것은 자신의 인격보다 말씀의 가치가 더 우월하며더 수준 높고 가치가 있다라고 여길 때에만 순종할 수 있습니다하나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말씀으로 구원을 받고 마귀의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그러나 아무리 말씀의 소낙비를 내려주셔도 마음이 닫혀 있으면말씀을 받을 수 없습니다하늘의 비를 모아둘려면 그릇을 준비하고 그 그릇을 열어두어야 합니다그릇이 닫혀 있으면 빗물을 받을 수 없습니다그릇은 마음과 같고 마음을 열고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받는 다는 것은 믿음으로 말씀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믿음으로 말씀을 받는 다는 것은 순종으로 받는 다는 것입니다나의 모든 마음을 열고 말씀을 받아 순종의 삶을 살 때 삶의 놀라운 변화가 은혜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여러분들은 말씀을 순종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광야 같은 이 땅을 살아가는 여러분들의 삶에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주리고 목마르고 모든 것이 부족한 광야 길에서 과거의 교훈을 잊지 마시고여러분들의 마음을 낮추시고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시며하나님 말씀을 육신의 양식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시기를 바랍니다그리고 그 말씀을 실천하고 순종하시기 바랍니다이러한 삶을 살아갈 때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영육간의 은혜가 임하시리라 믿습니다우리 교회가 말씀을 사모하고 예배를 소중하게 설교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 말씀을 따라 교회의 사명인 전도선교봉사의 사명을 순종할 때 주님의 교회는 영육간에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교회가 되고 40주년 기념을 맞아 진정한 영적 가나안 땅에서의 주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이러한 은혜가 임하는 가정과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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