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2019년 9월 11일

2019.09.11 09:55

바셀지킴이 조회 수:84

오늘의 기도 2019년 9월 11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를 먼저 사랑하시고 저를 위해 아들까지 내어주신 그 위대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끝까지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부어주시는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아버지의 사랑을 매일 느끼며 살게 하소서.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만으로도 감사하며 기쁘게 살게 하소서. 

 

저의 삶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범사에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확증하고 경험하며 살게 하소서. 

 

그동안 부어주신 놀라운 은혜와 감사거리를 잊지 않고 받은 은혜를 다른 이웃과 나누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은 이곳 까탈루냐의 국치일입니다. 이 땅의 많은 분들이 마음속에 갖고 있는 아픔과 상처 치유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승화되어 많은 자들과 더불어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시 57:7~11)

 

 https://youtu.be/V8XSyIQZVgw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