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눌의 기도 2019년 3월 21일

2019.03.20 23:24

바셀지킴이 조회 수:73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더욱 더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쓰임 받는 저의 삶 속에서 저는 감추어지고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얄팍한 세상 지식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눈가림으로 사람만을 기쁘게 하는 삶이 아니라 겸손히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저의 열심의 동기가 저 자신을 위해서나 헛된 세상적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한 열심이 되게 하소서.  

 

내 주장과 내뜻대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게 하시고 눈을 들어 주의 뜻을 보게 하시고, 진정하나님께서 저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더욱 더 열심을 품고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게 하소서.  

 

형식적이고 타성에 젖은 예배와 차지도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한 미지근한 신앙 생활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베소서 6: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행하고

 

https://youtu.be/RYb_JBm3b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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