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2019년 3월 1일

2019.02.28 23:19

바셀지킴이 조회 수:42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10~11)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좁고 힘들고 어렵지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선택하게 하소서.

 

의심 대신 기도의 무릎을, 염려 대신 소망의 확신을 심어주시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악인의 형통보다 지금의 고난이 축복임을 믿고 불평하거나 흔들리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zFJN03V-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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