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2019년 6월 19일

2019.06.19 07:46

바셀지킴이 조회 수:71

오늘의 기도 2019년 6월 19일

 

♣참된 위로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제 마음의 상처를 회복해 주시고,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고, 모든 환난을 이기고 승리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세상 그 어떤 것도 영원한 위로가 되지 않으며 하나님 말씀, 예수님, 성령님만이 참 위로가 됨을 깨닫게 하소서.

 

세상의 어떤 핍박과 무시, 비판에도 담대하게 나아가 주님이 부어주시는 생명수와 같은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이 세상을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내가 받은 하나님의 위로를 나에게 머무르지 않고, 나보다 더 힘들고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안아주심을 경험하게 하고, 참위로자이신 주님을 만나 이 험한 세상을 기쁘고 행복하게 살도록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린도후서 1:3~4]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이 노래의 영어 가사도 정말 은혜롭습니다.

 

When you walk through the cloudy days

(앞이 안 보이고 캄캄할때)

 

He said, I'll be the one to be your cane

(그가 말했지, 내가 너의 지팡이니까 나만 잡고 따라와라)

 

When you need someone to share your love

(네가 사랑이 필요할 때)

 

He said, I'll be the one to be your love.

(그가 말했지, 내가 바로 너의 사랑이 되어줄게)

 

So smile and look at me, And I will tell you what

(그러니까 웃고 나를 봐, 내가 말해줄게 있어)

 

Everybody is passing through this way

(누구나 누구나 다 이 길을 걸어가)

 

So have faith, and be tall, you can't stop now

(그러니까 나를 믿고, 어깨를 펴 여기서 너는 멈출 수 없어)

 

Now is the start, this is the way

(지금이 시작이고, 길이야)

 

An only way

(이 길 하나뿐이야)

 

We've got to march and go to a high up there.

(우리 함께 이 험하고 아픈 세상을 같이 걸어가자)

 

He is the start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

(그 부분 가 시작이고 길이고 진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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