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2020 7 3()

 

 

 

우리들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가 많은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세워진 나라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힘들었지만 개인의 안위보다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던 초대 교회의 기독교 정신이 회복되게 하시고, 나보다 남을, 개인보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진정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진실되고 절박하게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목자의 심정으로 남북이 하나되는 평화통일의 날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모아 무릎 꿇고 기도하게 하소서.

 

 

 

아직도 북녘 땅의 지하 교회에서 소리 죽어 기도하는 많은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하루 속히 성도들도 자유로이 주님을 경배하는 날이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운 여름입니다.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에 건강들 지키게 하시고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힘든 성도들 지켜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마음의 평안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채워지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자기와 함께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 5:39~42)

 

 

 

https://youtu.be/Oz5VTAtonnk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