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2019년 2월 2일

2019.02.02 08:07

바셀지킴이 조회 수:83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받았으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이웃의 허물을 용서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저의 영혼 깊은 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차게 하시어

사랑을 실천하고 베풀며 살게 하소서.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말씀을 배움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나서

말씀 앞에 순종하여 믿음이 성장하고,

삶 속에서 인격이 성숙되어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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